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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동 라멘 맛집 [키와미(極味) 라멘]

핫플레이스/가성비 괜찮은 식당

by gyaree 2017. 9. 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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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와미(極味) 라멘

세곡동 맛집 키와미 라멘

세곡동 라멘 맛집

세곡동 달빛 어린이 병원에 갔다가 우연히 들린 일본 라멘집. 키와미(極味) 라멘. 
오픈 주방으로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그런가 깨끗하다. 가게 내부도 좁지 않아 가족끼리 방문해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 아파트 단지 옆에 있어 지나가는 사람도 보이지 않는 주말 낮 1시 30분. 이런 곳에 있다 보니 손님은 많지 않다. 그래도 우리가 들어가고 서너 테이블 들어온다. 요즘 일식 라멘집이 너무 많이 보여 별 기대 없이 메뉴판을 봤다. 머 그냥 흔한 일본 라멘 맛이겠거니. 원조 일본 라멘의 맛을 알고 있어 국내에 있는 일본 라멘은 맛있게 먹어 본 기억이 없다. 일본에 몇 년 살았기 때문에 일본 특유의 돼지 뼈 냄새의 라멘은 아직도 콧속에 남아있다. 
키와미 라멘 내부깔끔하고 넓은 공간




쯔게멘(つけ麺) : 8,500원

메뉴판을 보고 아이들이 고른 것은 쯔게멘. 나는 보통 일본식 라멘집에 오면 라멘은 고르지 않는다. 일본에서 먹던 것과 많은 차이가 있어 그냥 덮밥류를 선택한다. 쯔게멘은 소스에 찍어 먹는 라멘이다. 된장 베이스로 만든 소스는 아이들이 먹기에 딱 좋다. 맵지 않고 뜨겁지도 않다. 뜨거운 거 못 먹는 아들내미에게 제격. 큼지막한 차슈가 두 점. 반숙 달걀이 이쁘게 두 쪽. 양도 적지 않다. 양이 모자라면 면 사리만 추가해서 먹으면 OK. 추가 면 사리는 2,000원. 추가 면 사리가 한 그릇 그대로 나와 배불리 먹을 수 있다.  

쯔게멘 소스는 된장 베이스.


믹스동 : 9,000원

믹스동은 새우와 돈가스의 조합. 이것도 남자가 먹기에 충분한 양이다. 가격은 싸지 않은 편. 맛은 굿. 그래도 이곳은 내가 좋아하는 빨간 초 생강 (베니쇼가:紅生姜)이 있다. 테이블에 작게 썬 김치와 초 생강이 놓여있다. 원래 일본식은 이 빨간 초 생강이 있어야 제대로라는 것. 아! 그리고 시치미(七味)도 빼놓을 수 없는 일식 기본 조미료. 일본식 라멘집에 딱 한 가지 불만은 어느 곳이나 김치 크기가 작다는 것. 가로세로 크기 1cm 크기로 썰어놓은 김치는 한 통을 다 퍼먹어도 모자란다.

믹스동 충분히 배불리 먹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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