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 VH의 스토리보드용 캐릭터 드로잉. 프린세스 스타의 모험일기(Star vs. the Forces of Evil)
인터뷰 원문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경력 쌓기는 보통 관행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아리엘 브라신-하렐(Ariel Vracin-Harrell)은 열두 살 때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의 어린이 대상 여름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애니메이션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된 아리엘이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처음 맡은 일은 "프린세스 스타의 모험일기(Star vs. the Forces of Evil)"의 스토리보드 수정(revisionist) 담당이었는데, 이는 감독이 그녀의 해당 작품 팬 아트를 우연히 발견한 뒤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이후, 그녀는 Big City Greens의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시리즈에 합류하고, 곧 개봉 예정인 영화의 조감독으로 일했습니다. 아리엘은 최근에는 해당 프로그램과 ..
툰붐
2023. 6. 11.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