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우지 않는 기억술 [가바사와 시온]
외우지 않는 기억술 [가바사와 시온]정보 수신자가 아니라 정보 발신자가 돼라이 책의 맺음말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세상 사람들은 '정보 수신자'와 '정보 발신자'로 나눌 수 있다. 99퍼센트가 정보 수신자이고 1퍼센트가 정보 발신자일 것이다. 아니 어쩌면 99.9퍼센트와 0.1퍼센트의 비율일지도 모르겠다. '검색하는 사람'과 '검색되는 사람'은 '돈을 내는 사람'과 '돈을 받는 사람'으로 바꾸어 말해도 무방하다. 여러분은 어느 쪽에 속하고 싶은가?'검색하는 사람'과 '검색되는 사람'의 차이. 이 차이는 정보의 인풋과 아웃풋의 차이에서 발생한다는 것. 책의 제목인 외우지 않는 기억술. 도대체 외우지 않고 어떻게 기억을 한다는 말인가? 정말 그것이 가능한가? 당연히 이런 의문이 가시질 않는다. 나이 한 살 ..
책소개/자기계발
2018. 2. 23.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