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수제 버거 [오키나와블루]
방이동 수제 버거 [오키나와블루]방이동 자주 가는 음식점 바로 옆에 오픈 한 수제버거. 원래 대만 왕 카스테라 전문점 짧게 했다가 문 닫고 새로 오픈 한 따끈따끈한 수제버거 집. 사진 바로 왼쪽으로 골목대장이라는 아저씨들이 주로 가는 식당이 있다. 오키나와 블루의 전체적인 평은 가격이다. 시그니처 버거 세트를 주문하면 1, 5000원 정도. 가격적인 매리트가 없다. 강남역이나 가로수길에서 받을 만한 가격대로 구성한 것이 아쉽다. 그냥 치즈버거 세트도 1, 2000원이니 싼 편은 아니다. 수제버거로서의 특색은 없다. 조금 가격을 내리는 편이 좋을 듯. 위치 상 젊은이들이 지나다니는 골목도 아니고 평소에 사람이 없는 골목이다. 가격을 낮추는 것이 살아남는 비결. 매장 내부매장 내부에 테이블은 두 개. 주방 ..
핫플레이스/가성비 낮은 식당
2017. 10. 19.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