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super star." (체인스모커스) BTS 방탄소년단
"international super star." (체인스모커스) BTS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한국 시간 2017년 11월 20일. 길고 긴 뮤직 아티스트 시상식은 이어지고. 피날레를 장식하는 마지막 다이애나 로스의 무대만을 남겨놓고 있다. 그들의 무대가 언제 시작되려나 TV, 유튜브, SNS 채널을 통해 많은 한국인들은 지켜봤을 것이다. 미국의 내로라하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끝나고 남은 아티스트는 단 두 명. 다이애나 로스와 BTS(방탄소년단). 이런 큰 무대에 서는 것조차 우리에겐 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레이디 가가를 비롯해 유명한 아티스트의 무대가 먼저 펼쳐지고 나서야 방탄소년단의 무대가 시작됐다. 16번째 무대. 다이애나 로스의 마지막 피날레만 뺀다면 가장 무게감 있는 아티스트로 인정받았다..
일상/음악
2017. 11. 20.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