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송도 프리미엄 아웃렛 바로 옆으로 트리플스트리트 대형 쇼핑몰 4동이 있다. 프리미엄 아웃렛이 모자라 이렇게 큰 쇼핑몰을 왜 만들었을까? 그런데 이 옆으로 또 다른 쇼핑몰을 공사 중. 황금 주말에도 사람들이 많지 않다. 무언가 제도적으로 무분별하게 들어서는 쇼핑몰이 반갑지 않다. 인구수를 생각해서 만들어야 하는데....

트리플스트리트 C동과 D동 사이.

공연 관람도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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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상가

지하는 전부 식당가로 구성. A, B, C, D 동이 전부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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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회전 스시로

이곳은 정말 비추. 질도 안 좋은데 3명이 먹고 4만 원이 넘게 나왔다.

23 접시. 빨간색 1,700원. 파란색 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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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알라 질소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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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스트리트의 저녁

주말 황금시간에 이렇게 사람들이 없다. 정말 잘 지어놓은 대형 쇼핑몰인데, 유지가 되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한적하다. 해외에 와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바로 옆으로 또 다른 대형 쇼핑몰 건축이 한창이다. 매장에 객들이 보이질 않는다. 

A동을 지나가면 프리미엄 아웃렛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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