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은 글을 통해
내 육체가 지나간 길을 적어서 남긴다.
인생을 한 번 더 사는 셈이다.
육체가 모르고 지나쳤던 것을
영혼은 낚아 올린다.
-최옥정[2라운드 인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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